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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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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A Curious Visit" “Wow, what is that?” asked little Leo as he peeked into the laboratory. Dr. Ray smiled, “That’s a microscope. Would you like to see something through it?” Leo’s eyes sparkled. “Yes, please!” Dr. Ray gently led Leo to the microscope. “Look closely. These are cells.” Leo looked and gasped. “They’re so tiny… like little stars!” Dr. Ray nodded. “Science helps us see what’s hidden. You’re curious—that’s the first step to discovery.” Leo giggled. “I want to be a scientist like you someday!” Dr. Ray chuckled, “You already think lik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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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A New Discovery" The next day, Leo came back with a flower petal. “Can we see this under the microscope?” “Of course,” said Dr. Ray. They carefully placed the petal on a slide and examined it. “Whoa! Look at those lines!” said Leo. “Yes, those are plant cells. Every detail tells a story,” said Dr. Ray. Leo asked many questions, and Dr. Ray answered each one patiently. “You know, Leo,” Dr. Ray said, “asking questions is how science grows.” Leo smiled. “Then I’ll never stop as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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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A Bright Future" Weeks passed, and Leo visited the lab every day. He learned how to use tools, label specimens, and even analyze data. One day, Dr. Ray gave Leo a small certificate. “For your effort and curiosity,” he said. Leo’s eyes widened. “Thank you! I feel like a real scientist now!” Dr. Ray clapped. “You are one, Leo. Keep exploring, keep dreaming.” Leo held the certificate proudly. As they stood near the microscope, Leo whispered, “This is just the beginning.” |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그냥 듣기 + 쉐도잉)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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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호기심 가득한 방문" “우와, 저게 뭐예요?” 꼬마 레오가 실험실을 들여다보며 물었어요. 레이 박사님이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 “저건 현미경이란다. 한번 볼래?” 레오의 눈이 반짝였어요. “네! 보고 싶어요!” 레이 박사님은 조심스레 레오를 데려가며 말했어요. “잘 봐. 이건 세포란다.” 레오가 들여다보다가 놀랐어요. “와, 엄청 작아요… 별 같아요!” 박사님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과학은 보이지 않는 걸 보여주는 거야. 너처럼 궁금한 마음이 시작이란다.” 레오는 웃으며 말했어요. “저도 박사님처럼 과학자 될래요!” 박사님은 웃었어요. “넌 이미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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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새로운 발견" 다음 날, 레오는 꽃잎 하나를 들고 왔어요. “이것도 현미경으로 볼 수 있어요?” “물론이지,” 박사님이 말했어요. 그들은 꽃잎을 슬라이드에 올려 조심스레 관찰했어요. “와! 선들이 보여요!” 레오가 말했어요. “응, 그건 식물 세포야. 작은 것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지,” 박사님이 설명했어요. 레오는 질문을 쏟아냈고, 박사님은 하나하나 친절히 답해주셨어요. “레오야,” 박사님이 말했어요. “질문은 과학을 키우는 씨앗이야.” 레오는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 “그럼 전 계속 물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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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밝은 미래" 며칠이 지나고 레오는 매일 실험실에 왔어요. 도구를 사용하고, 표본을 라벨링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까지 배웠어요. 어느 날, 박사님이 작은 증서를 건넸어요. “너의 노력과 호기심에 대한 선물이야.” 레오의 눈이 커졌어요. “정말요? 감사합니다! 진짜 과학자가 된 기분이에요!” 박사님은 박수를 치며 말했어요. “넌 이미 과학자야, 레오. 계속 탐험하고 꿈을 이어가렴.” 레오는 자랑스럽게 증서를 들었어요. 그리고 현미경 옆에서 속삭였어요. “이건 시작일 뿐이에요.” |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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