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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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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quiet village, a young boy named Renji found an old lantern. It had a small note: "Light me only when you truly regret." Curious, Renji kept it but never used it. One day, he got angry at his best friend, Mei. He shouted, "I never want to see you again!" and ran away. That night, guilt filled his heart. He lit the lantern. The flame flickered, and Mei's voice echoed, "Why did you say that?" Tears ran down Renji’s face. He ran to Mei’s house and knocked. "Mei, I'm sorry," he whispered. Mei opened the door and smiled. "I'm glad you came back." Renji hugged her, realizing—one moment of anger could have cost a lifetime of friendship. |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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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에서, 소년 렌지는 오래된 등불을 발견했어. 작은 쪽지가 붙어 있었지. "진정으로 후회할 때만 나를 밝혀라." 궁금했던 렌지는 그것을 간직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어. 어느 날, 그는 절친 메이에게 화를 냈어. "다시는 너를 보고 싶지 않아!" 소리치고 도망쳤지. 그날 밤, 죄책감이 그를 괴롭혔어. 렌지는 등불을 켰어. 불꽃이 흔들리더니, 메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왜 그렇게 말했어?" 렌지의 눈물이 흘렀어. 그는 곧장 메이의 집으로 달려가 문을 두드렸어. "메이, 미안해." 그가 속삭였어. 메이가 문을 열며 미소 지었어. "네가 돌아와서 기뻐." 렌지는 깨달았어. 한순간의 분노가 평생의 우정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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